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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한데 모아 새롭게 거듭나는 국기원 될 것

홍성천 국기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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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1-01

새해 인사
 
▲ 국기원 홍성천 이사장     © 한국무예신문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아픔과 참담함이 반복된 정말 힘든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정말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일어났고, 그로인해 우리에게 다가온 위기는 아직도 주위를 맴돌며,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께 크나큰 실망감을 안겨드렸기에 그 어떤 질책과 비판, 뼈아프고 겸허하게 받아드리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 모두는 새해를 맞아 마음을 다잡고, 세계태권도본부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다시 출발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오직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했기에 희망이 있습니다.
 
태권도 가족의 힘을 한데 모아 새롭게 거듭나는 국기원이 되겠습니다.
 
새해를 맞으면서 국기원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시겠지만 희망과 애정을 갖고 국기원을 지켜봐 주십시오.
 
태권도 가족과 함께라면 못해낼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분골쇄신하며, 태권도 발전을 선도하는 국기원으로 태권도 가족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새해 아침
 
국기원 이사장 홍 성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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