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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기준금리 왜 은행마다 다를까”

“기준금리 적용기준은 은행마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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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4-26

▲ 대출상담 센터     © 한국무예신문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 때 기준금리는 왜 은행마다 다를까.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모기지맵이 은행별 기준금리 산정 기준과 현명한 대출 상품 선택 방법을 안내한다.

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금융채, 코픽스(COFIX), 국고채 등 대출에 적용하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스프레드, spread) 더하여 기본금리가 형성된다. 여기에 급여이체 자동이체 적금 청약 카드사용 등 실적 연동 등 우대금리를 적용 받아 금리가 정해진다.

코픽스는 은행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에 적용하는 기준금리로 매월 15일 은행연합회에서 공시하며, 5년 혼합형 대출상품에 적용하는 기준금리는 금융채 5년물로 같은 기준금리를 적용하는 은행별로 전날 공시된 금리, 3일 평균 금리, 10일 평균 금리를 쓰는 등 적용 방식이 달라진다. 또한 대출 시행일에 공시되는 기준금리에 따라 최종 금리를 확정받게 된다.

예를 들자면 SC제일은행 1년 주기 금융채 AAA 1년 10일 평균, 3년 주기 금융채 AAA 3년 10일 평균, 5년, 10년 주기 금융채 AAA 5년 10일 평균 금리를 적용한다.

KEB하나은행은 3년 혼합 금융채 AAA 3년 전날 공시, 5년 혼합 금융채 AAA 5년 전날 공시 된 금리를 적용하며, 우리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은 3년 혼합 금융채 AAA 3년 3일 평균 값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금융채 상승시기에는 SC제일은행과 같이 10일 평균 값으로 기준금리를 적용하는 은행이 유리할 수 있으며, 금융채 하락시기에는 3일평균 또는 전날 공시된 금리를 적용하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이처럼 같은 1금융권 은행이라고 하더라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실행 시 기준금리를 적용하는 방법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출자의 실행 시점에 따라 금리가 좋은 은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모기지맵은 갈수록 강화되는 주택담보대출 기준과 부동산규제정책 속에서 대출자에게 유리한 금융상품을 선택하고, 불필요한 이자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금리비교서비스 및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해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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