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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결의 트롯 의형제 후니용이, 노래 시작 전부터 가슴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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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7-22

▲ 왼쪽부터 트로트 가수 후니용이의 후니, 용이     © 한국무예신문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에 도전중인 10년차 트로트 가수 후니용이가 출연, 시청자와 심사위원, 제작진 모두의 가슴을 울렸다.

이번 예선 라운드에서 후니용이가 선곡한 곡은 故 최희준 의 ‘하숙생’을 보사 리듬으로 재편곡해 후니용이 만의 음악적 색깔과 듀엣의 진면모를 보여줬다.

추가열 위원은 ‘노래를 잘 하는 게 뭘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음정, 박자도 중요하지만, 누군가의 가슴을 울리고, 가슴을 건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후니용이의 무대는 가슴을 건드려줬다”고 극찬을 했다.

김혜연 위원 역시 전주가 흐르고 후니용이가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자 “온몸에 전율이 돋는다”면서 “울컥울컥 눈물이 났다”고 심사평을 해 후니용이의 지난 10년 트로트 세월을 대변했다.

이어서 지원이 위원도 “후니용이 두 사람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누구보다 잘 안다”면서 무명의 서러움을 마음으로 응원했다. 후문에 의하면 지원이 위원이 너무 울어서 녹화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었다.

심사위원들의 진심 어린 심사평에 후니도 눈물을 흘리며 “신인의 서러움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용이는 “골든 마이크 출연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이번에도 도망가면 후회할 것 같아 용기를 내 도전했다”고 말했다.

‘K트롯 서바이벌 골든마이크’에 출연 중인 후니용이는 2011년 데뷔, 현재 ‘너 때문에 살아’로 TV, 라디오, 공연, 행사 등 종횡무진하고 있다.

맥스타운엔터테인먼트 소속 후니용이의 열정적이고 이색적인 무대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5분 KNN, 유튜브 채널 ‘캐내네 트로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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