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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바른 신앙인으로 키우는 성경 양육법 ‘하나님 사랑해요’ 출간

50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성경이 가르치는 자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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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8-01

▲ 하나님 사랑해요, 곽영애 지음, 200쪽     © 한국무예신문


 

아이가 쉽게 성경을 배우고 올바른 신앙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교리문답집이 출간됐다.

북랩은 신앙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를 위해 기독교 핵심 교리를 50가지 성경 구절로 정리한 ‘하나님 사랑해요’를 출간했다.

이 책은 ‘나는 어떤 존재인지’, ‘기도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올바른 사회생활은 무엇인지’, ‘행복한 가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와 같은 물음에 대한 답을 성경적 시각으로 기술한다.

나, 가족, 가정, 사회, 기도, 예수님, 구원, 죄, 삶의 목적, 성경, 하나님, 이단, 부모, 이웃, 생활 습관, 예물, 나쁜 감정, 우상, 주일 성수, 성령의 20가지 주제로 총 82개의 성경 구절이 수록된 이 책은, 성경의 극히 일부만을 담았으나 기독교인으로서 알아야 할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돼 있어 아이의 신앙 교육에 도움을 준다.

처음 신앙을 접한 아이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방대한 성경 내용 중 핵심 줄기 50가지를 선정하여 아이의 입장에서 질문과 답을 하는 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답변 뒤에 연관된 성경 구절을 넣어 성경이 어려운 책이 아니라는 인식을 갖게 했으며, 무겁고 단조로운 구성을 피해 가벼운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 했다. 특히 질문 페이지마다 배치된 파스텔톤의 컬러는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집중력을 높인다.

목사이자 상담사인 저자가 선정한 질문을 따라가며 자연스레 성경의 중심 교리에 빠져드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밝고 선한 신앙인으로 자라기를 바라 마지않는다”고 말했다.

저자인 곽영애 씨는 램퀴리오 교회 담임 목사로 재직 중이며, 램퀴리오상담센타 대표이다. 칼빈대학교,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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