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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식 ‘러브미 페스티벌’ 행사 개최

11월 1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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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09-19

▲ 2019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 한국무예신문

 

대한신생아학회(회장 김기수,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세계 이른둥이의 날을 맞아 11월 10일(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른둥이 가족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2019 이른둥이 희망찾기 기념식 ‘러브미 페스티벌(LOVEmie Festival)’을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이른둥이, 사랑으로 함께 키워갑니다’라는 주제 아래 이른둥이 및 이른둥이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른둥이 부모가 가족 및 의료진들에게 감동적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른둥이 공감스토리’ 사진 및 사연 발표와 함께, 5년간 진행한 이른둥이 부모 대상 ‘이른둥이 양육 및 치료 환경 실태조사’ 종합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이른둥이 육아 및 양육관련,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 의료진의 특강과 함께 의료진-이른둥이 부모 간 자유로운 Q&A 시간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이른둥이들의 재주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이른둥이 장기자랑’, 이른둥이 아이들이 쉽게 참여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클레이아트 & 블록만들기 등의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른둥이를 위한 메시지를 담은 포토존과 축하공연(마술쇼) 등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참여가족을 위한 소정의 선물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이른둥이 가족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이른둥이 캠페인 이메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이른둥이 캠페인> 검색해서 문자 △휴대폰 문자 중 편한 방법을 택해서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에는 신청자 성함, 연락처, 장기자랑 참여 여부를 기재해야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홈페이지, 페이스북 또는 캠페인 사무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대한신생아학회 김기수 회장은 “2018년에 이어 올해 이른둥이 행사도 국회에서 하게 되어 의미가 더해 진 것 같다.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러브미 페스티벌이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의 주인공인 이른둥이들과 그 가족이 사랑을 나누고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병원신생아간호사회, 대한적십자사, 유니세프, 아름다운재단, 기아대책이 후원한다.

◇이른둥이의 정의 및 국내 이른둥이 출생률

·이른둥이란?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임신기간(최종 월경일 기준) 37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premature infant) 또는 조산아(preterm infant)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출생시 몸무게가 2.5kg 이하이거나 임신기간 37주 미만에 출생하는 아기를 통틀어 ‘미숙아’라 부르는데, 국내에서는 한글 새 이름인 ‘이른둥이’로 순화해 부르기도 한다.

·국내 이른둥이 출생률

국내 체중 2.5kg 미만 또는 재태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이른둥이 출생아 수는 매 해 빼놓지 않고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37주 미만 출생아 구성비는 7.6%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증가했으며, 2017년 기준 이른둥이 출생률은 2006년과 비교해 39.6% 증가했다. 더불어 최근 서울성모병원이 2009~2015년 사이 출생아 약 317만여명을 조사한 결과, 단태아 출생률은 0.65% 감소한 반면, 쌍둥이와 세쌍둥이의 출생률은 각각 34.5%, 15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은 대한신생아학회 주최로, 이른둥이를 우리 사회 일원으로 건강하게 키워내자는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른둥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통해 이른둥이 가정의 자신감 회복,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고자 2012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은 전국의 이른둥이와 가족이 함께 화합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른둥이 가정이 서로 교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 이다.

◇세계 미숙아의 날

11월 17일은 세계 미숙아의 날이다. 이 날은 신생아를 보살피기 위한 유럽재단(EFCNI), 미국 신생아를 위한 단체(March of Dimes), 리틀빅소울스 국제재단(Little Big Souls International Foundation), 호주 조산아 재단(National Preemie Foundation)등이 조산을 공공 보건문제로서 인식하기 위해 제정한 연례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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