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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3회 전국청소년 호국무예 특공무술 대축전 성황리

10월 4~5일, 전남 곡성 전남과학대 실내체육관에서…장관상은 ‘종합우승’ 차지한 부산 정심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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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호기자
기사입력 2019-10-10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3회 전국청소년 호국무예 특공무술 대축전에 참가한 선수들의 모습.     © 한국무예신문

 

 지난 10월 4~5일 양일간 곡성에 있는 전남과학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사)대한호국특무술연맹(총재 정효진)에서 주관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3회 전국청소년 호국무예 특공무술 대축전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목적은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도 전통스포츠보급(스포츠/무예) 공모사업을 통해 시/도체육회 대한체육회단체 그리고 사단법인 단체중 21개 단체를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공모심사를 하여 선정된 공모사업으로 서울/경기권에 치우친 전통무예 대회를 고른 지역에 치러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전통무예 특공무술 대회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전라남도 곡성에 있는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치러졌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사)대한호국특무술연맹 정효진 총재.     © 한국무예신문

 

전국 연맹 소속 도장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550여명의 선수단과 임직원 100여명의 학부모 등 6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각자 도장에서 배워온 기량을 마음껏 뽐내었다.

 

1979년 분단역사 속에서 대한민국 최초 대테러 부대인 제606부대 민.군이 함께 합작하여 북한의 특수무술인 격술에 맞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공무술답게 이번 대회에서도 맨손형, 무기형, 멀리/높이 낙법, 고축차기, 단체시연, 투검 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특공무술의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

▲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단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한국무예신문

 

이번 대회 김기호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과거 나라를 지키고자 애써왔던 충의 고장인 전라남도를 찾은 선수단을 환영하며 특공무술을 통해 육체적 단련은 무로 정신적 수양으로 바른 인성의 건전한 인격체 완성을 목표로 삼아 수련을 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종합우승을 차지한 부산 정심도장이 차지하였고, 종합2위에는 부부도장, 종합3위에는 여수 광무도장이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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