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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이집트 홍해 휴양지에서 열리는 비치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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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9-10-11

▲ 2018 세계태권도비치선수권대회 경연 사진     © 한국무예신문


 

이집트 휴양지 섈하쉬시(Sahl Hasheesh) 해변에서 현지시간 10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3회 세계태권도비치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섈하쉬시는 홍해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스쿠버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위해 전 세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세계적인 휴양지 후루가다와 바로 인접해있다.

 

2017년 그리스 로도스 섬의 강렬한 태양아래 처음 시작한 비치 태권도는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으며 2회까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야외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의 민소매, 타이즈, 짧은 바지, 스포츠 선글라스 착용 및 남자는 상의 탈의, 여자는 탱크톱 등이 허용되는 비치 태권도는 심판들 역시 강한 태양과 경기장 분위기를 고려해 밀짚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경기를 진행한다.

 

이번 비치대회는 공인품새, 자유품새, 기술격파와 프리스타일 다이내믹 킥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4개국 203명이 참가해 각자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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