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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태권도 출전권 현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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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0-04-01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은 전 세계 210개국 회원국가협회로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과 관련한 공식 서신을 발송했다.

 

2021723일로 개막일이 연기된 2020도쿄올림픽 태권도는 남녀 각 4체급씩 총 8개 체급의 128명이 출전하며, 현재까지 올림픽 랭킹, 그랜드슬램챔피언스시리즈 랭킹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팬암 대륙 선발전을 통해 87명의 선수가 출전권을 획득했다. 전체 128명 중 68프로 선수 선발을 마친 상태이다.

 

태권도는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가 속한 국가올림픽위원회(National Olympic Committee)로 출전 자격을 배분한다.

 

현재까지 42개국으로 배분된 쿼터는 자격이 그대로 유지됨을 국가협회에 공식 통보했다.

 

몇 차례 연기된 아시아와 유럽 대륙 선발전은 가능한 올해안 또는 내년 초 진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확한 선발전 날짜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결정할 예정이다.

 

1014일부터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와 11월 멕시코 칸쿤 그랑프리 파이널은 예정대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내년 5월에 중국 우시에서 열릴 예정인 202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조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올림픽 이후인 10월경으로 연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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