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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구조개혁위원회’구성…개혁 착수

사업, 예산, 조직 등 구조 개혁안 마련 계획…위원장에 이근창 전 국기원 사무처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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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0-06-10

 

국기원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국기원 구조개혁위원회(이하 개혁위원회)’를 구성하고, 개혁 작업에 착수한다.

 

개혁위원회는 국기원의 구조를 사업, 예산, 조직 등 3가지로 구분, 개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각종 기업과 단체들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조직의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개혁위원회는 국기원 목적사업에 따른 예산 수립, 수입 구조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국기원은 전체 수입에서 심사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사태가 발생하면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울 정도로 매우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국기원은 ‘2020년도 제7차 임시이사회(2020527일 개최)’에서 코로나19로 국내외 수입이 급감했고, 향후에도 경기 침체로 수입 재원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전체 예산의 약 20%를 줄이는 등 재정을 긴축 운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또한 개혁위원회는 국기원의 조직 분석을 통한 시대 변화 및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 체계의 구축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국기원은 지난 68() 개혁위원회 위원장에 이근창 전 국기원 사무처장을 위촉했다.

 

개혁위원회는 이근창 위원장을 위시해 10명 이내로 위원을 위촉,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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