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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도 제 부모님이 돼 주실 수 있나요?’ 출간

효도라는 말의 무게에 눌려 부모님께 무엇을 해드려야 할지 난감한 당신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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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20-07-08

▲ 박인만 지음, 256쪽     © 한국무예신문

 

해피페이퍼가 효도를 주제로 한 박인만 작가의 첫 에세이 ‘다시 태어나도 제 부모님이 돼 주실 수 있나요?’를 출간했다.

‘당신의 부재가 나의 현실이 된 이제야 당신의 말이 들리는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하지만 당신의 그 견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이들이 행복한 꿈을 마음껏 꿀 수 있었고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었는지 꼭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태어나도 제 부모님이 돼 주실 수 있나요?’는 7년간 암 투병하신 아버지, 16년간 모신 치매 걸린 장모님, 16년째 거동이 힘드신 어머니를 돌본 기간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짙은 감성으로 고백했다.

작가 박인만은 61살이 되기까지 36년간 사회생활을 했다. 여덟 번 전직, 여섯 번 이직하며 치열하게 살았다. 현재는 포스코 ICT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다.

그는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바쁘고 치열하게 사는 중에도 부모님이 아들인 자신을 기다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은 일”이라고 말한다. 이어 작가는 “부귀영화를 드리는 효도보다 자식의 일상을 부모님의 일상에 공유해 드리는 것이 부모님과 헤어지기 전에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사실을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세상에 내놓을 용기를 냈다”고 강조한다.

효도라는 말의 무게에 눌려 부모님께 무엇을 해드려야 할지 난감해하는 사람들과 진정한 효도는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다시 태어나도 제 부모님이 돼 주실 수 있나요?’는 7월 7일에 출간되며 현재 전 인터넷 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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