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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갖고 새출발

12월 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창립 60주년 기념식』… 새로운 60년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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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후 기자
기사입력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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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60년을 향하여!" 1953년 설립된 대한검도회(회장 이종림)가 올해로 환갑을 맞이했다. 12월 1일 대한검도회는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은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케이크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 한국무예신문

‘새로운 60년을 향하여!’
 
지난 1953년 설립된 대한검도회(회장 이종림)가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종림 대한검도회 회장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한 인사말을 통해 “50주년 행사를 치른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지났다”면서 “지난 10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된 제2회 스포츠어코드 컴뱃 게임 검도종목에서 한국대표가 남자 일반부 우승, 여자청년부 준우승을 하였다. 이는 새로운 60을 향해 가는 좋은 전조(前兆)”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환 새누리당 상임고문을 비롯해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이태용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박남수 전 육군사관학교장, 지승룡 전 대한검도회장, 협회 원로 및 임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축사에 나선 김용환 상임고문은 “검도는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운동”이라면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 배려 등을 고려해볼 때 요즘 사회적으로 무너진 규율과 흐트러진 정신을 검도를 통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요즘 젊은이들이 검도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 대한검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이종림 회장으로부터 시상을 받은 개인 및 단체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 한국무예신문

축사에 이어 협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공로상 시상이 이뤄졌으며, 이어 행사를 축하하기 위한 무대로 원주 중앙도장 어린이 6명이 본국검법 공개연무를 펼쳐보였다.

공로상을 수상한 개인과 단체는 다음과 같다.
 
지승룡, 이국노, 김인하, 오광성, 김창원, 이안수, 손동우, 최용훈, 김민조, 장홍균, 이종원, 도재화, 최성운, 박동철, 이신근, 유재주, 박용천, 김정국, 홍성수, 임근배, 이강호, 김완수, 박병훈, 최기창 (개인24명)
강릉MBC, 영동대, 초당대, 익산고 (단체 4곳)

한편,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 윤진혁 삼성에스원 대표이사, 김동수 한국도자기 회장, 한국공항공사 김석기 사장 등 각계각층에서 화환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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