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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식 회장 “태권도 심사 자세, 수양(修養)의 발로(發露)”

12월 4일(수) 연성大 사회체육과·군사학과생 121명 응심자 격려…“도덕성 시대, 자기수양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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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기자
기사입력 2013-12-05

▲“태권도 소질 못지않게 인문소양과 품격도 갖춰야  태권도계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됩니다. ”황인식 국기원 이사 겸 안양시태권도협회장이 12월 4일 연성대학교 국기원승품심사장을 찾아 응심자들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 한국무예신문

“글로벌 태권도계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수양을 게을리 말아야 합니다.”
 
4일, 황인식 국기원 이사 겸 안양시태권도협회장이 안양 연성대학교 체육관을 찾아 국기원승품심사 응시자들을 격려하면서 수양(修養)을 강조했다.
 
연성대 사회체육학과 교수를 겸하고 있는 황인식 이사는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는 건 그 자리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라면서 “도덕성이 강조되는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태권도 소질 못지않게 인문소양과 품격도 갖춰야 글로벌 태권도계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려면 끊임없이 자기 수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황 이사는 덧붙여 “수양을 통해 사회 모범이 되고, 더불어 사회에 꼭 필요한 우수 인재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라면서 “진지한 태권도 승단 심사 자세 또한 수양의 발로(發露)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3시부터 1시간에 걸쳐 진행된 연성대 국기원승품심사에는 이 학교 생활체육과·군사학과 학생 121명이 응심했고, 심사위원들이 지켜보는 속에 응심자들은 순서에 맞춰 품새와 격파, 겨루기를 펼쳤다.
 
▲ 4일 연성대학교 체육관에서 실시된 국기원 승단심사 후 전체 기념사진.     © 한국무예신문

▲ 연성대학교 국기원 승단심사장을 찾은 참관인 또는 심사위원들. (좌로부터 김선중 교수, 장승수 심사위원, 황인식 국기원 이사, 이영선 경기도감독관, 최종식 교수, 홍사용 심사위원)       ©한국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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