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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술원전국선수권대회 성료

10월 17~18일 김해실내체육관, 전국국술인 500여명 참석…학생부 김지훈, 대학일반부 윤지호 각각 1위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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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한 기자
기사입력 2015-10-21

▲ 2015년 국술원전국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우수지도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     © 한국무예신문

2015년 국술원선수권대회가 올해도 명성에 걸맞게 치러졌다.

지난 17~18일 양일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15년 국술원전국선수권대회』에 전국의 국술인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한 사람은 각 부문별 1위인 학생부 김지훈(민락도장), 대학일반부 윤지호(박철도장)가 차지했다.

18일 개최된 대회개회식에서 구자철 대회장은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7번을 가야 2천년의 역사의 중심지 김해에서 국술원전국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것은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무예인 국술의 본질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를 위해 여러 가지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신 김해시장 이하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대회사를 통해 밝혔다.

이날 개회식을 통해 서인주 국술원 회장은 새롭게 승단한 6, 7단 승단자에게 단증을 수여했다. 6단승단자는 황성관 이준성 정보문 신종관 주임관장, 7단승단자는 신동범 김종수 김성민 지도관장 등이다.
▲ 2015년 국술원전국선수권대회장 모습.     © 한국무예신문

국술원은 명품무예대회 명성에 걸맞게 이번 대회에 남다른 신경을 쓴 부분이 돋보였는데 선수 및 관람자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구석구석 배치했는가 하면, 국술경기장에 기록요원으로 자원봉사인 일반인들을 배치해 나름 공정성 확보와 더불어 행사동참의 의미를 높였다.

서인주 회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우리 국술이 이 대회를 계기로 전통 무예라는 과거의 틀을 포용하면서도 현재를 선도하고 미래를 여는, 끊임없이 변화 발전하는 무예가 되길 바란다”면서 “여기 모인 여러분들이 진정한 국술의 가치를 명심하며, 이 대회가 국술의 미래화와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국술원전국선수권대회 부문별 주요 성적 순위자는 학생부 1위 김지훈(민락도장) 2위 장판규(연제도장) 3위 박석진(현무관), 대학일반부 1위 윤지호(박철도장) 2위 박정호(현무도장) 3위 박규수(현무2도장)이다.

더불어 우수지도자로서 국회의원상을 받은 지도자는 임창우 명복남 이경철 장수간 관장(이상 4명 김태호 국회의원), 김병호 김창기 김성민 박은정 관장(이상 4명 민홍철 국회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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