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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 성료

4월 15~16일 군포시실내체육관, 선수 및 임원 1300여명 참석…‘종합우승’ 성남시・동두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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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민 기자
기사입력 2017-04-18

▲ 제1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 개회식 모습     © 한국무예신문

제1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가 지난 15(토)~16(일) 2일간, 문화, 예술, 축제의 도시 군포시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 30개 시군 930명의 선수와 400여명의 임원 및 동호인이 대거 참석하여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대・일반부로 나누어 오전 단체연무경기, 호신형경기, 기록경기(낙법, 발차기), 호신술경기(호신술, 체포/연행술)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대표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무예의 향연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윤주 군포시장, 남경필 경기도체육회장을 대신하여 최규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이학영 국회의원, 김정우 국회의원, 정윤경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원, 정희시 경기도의회의원, 홍경호 군포시의회의원,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원, 최영규 경기도합기도연합회장 및 고문, 원로, 이사, 각 시군을 대표하는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경기도합기도중앙협회 최영규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전통적인 의미 외에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단련을 도모하고 학교폭력으로부터 적절한 대처를 위한 훈련인 동시에 호국무예 합기도를 생활체육으로 육성발전 시켜 저변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 제15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 모습.     © 한국무예신문

선수대표선서는 군포시대표 이광민, 최도희 선수(군포시 국무체육관)가 심판대표선서는 허인재 중앙심판이 했으며, 식전행사로는 예원예술대학교 경호무도학과 무풍시범단이 합기도시범을 보여 많은 격려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대회 종합순위 경기결과, 1부에서는 성남시가 96점을 획득, 의정부시(90점)와 남양주시(66점)를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부에서 1위는 동두천시(93점), 2위는 군포시(78점), 3위는 양주시(68점)가 각각 차지하였다.

아울러 1부의 최우수선수상에는 성남시합기도연합회 차지민(문무합기도)선수가, 2부에서는 동두천시합기도연합회 박진희(용두체육관, 신천초6)선수가 수상하였으며, 최우수심판상을 받은 오승일 중앙심판위원에게는 상패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이 됐다.

또한 정윤경 경기도의회 도의원, 홍경호 군포시의회의원, 이해남 군포시합기도중앙협회장, 이명덕 경기도합기도중앙협회 경기부장 등에게 감사패가 수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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