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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성황리 마쳐

3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체육관, 전국 17개 시도에서 600여명 선수 참가…종합우승 서울특별시 YSKA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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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기자
기사입력 2017-06-05

▲ 2017년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개회식 모습     © 한국무예신문

2017년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3일 경기대학교서울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 전국 17개시도 어린이부터 성인직장인, 외국인선수까지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이날 경기에는 개인형, 단체형, 개인대련, 단체대련의 정식종목과  2인형, 2인대련인 커플경기, 풀컨텍경기와 격파, 낙법 등 번외경기가 함께 개최되었다.
 
대회 종합우승은 서울특별시 YSKA체육관, 종합2위는 용인시국제체육관, 3위는 인천승용체육관으로 각각 돌아갔다.
 
특히 서울특별시공수도연맹 YSKA체육관 소속의  윤본 선수는 초등부 개인형, 개인대련, 단체형, 단체대련, 2인형, 2인대련, 격파에 출전하여 금메달 6개, 은메달 1개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공수도계의 전망을 밝게 만들었으며 제2의 박태환, 손연재 등과 같은 스포츠 스타선수로 자라나길 모두가 기대하였다.
▲ 윤본 선수의 형(KATA)     © 한국무예신문

서진석 대한민국공수도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는 “4세부터 50대까지 출전하여 공수도가 생활체육으로 한층 활성화가 된 계기가 되었으며 저변확대 속에 엘리트선수들을 발굴하여 대한민국공수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회였다”고 밝혔다.
 
대회장인 노진거 서울시공수도연맹 회장은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에서 전국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공수도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토록 하겠다”면서 “앞으로 서울시체육회와 대한체육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 말했다.
 
 대회가 열린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역 신원철 시의원이 참석하여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서울특별시 자유한국당 도봉구(을) 김선동의원이 축사와 표창장을 전달하여왔다.
▲ 2017년 전국공수도선수권대회 단체기념사진     © 한국무예신문

또 한국주재일본대사관의 기타가와 가쓰로 일본정무공사가 참석하여 경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관전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하였으며, 그 외에 양영우 동두천 경찰서장, 충남지방청 보안과장 김영배 총경, 부산사회체육센터 오동석 상임부이사장, 안황권 경기대학교 예술체육대학 교수, 사재훈 국민대학교(학)글로벌스포츠 학부장, 사)한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이영호 대표 등 전국 17개 시,도연맹 회장까지 참석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였다.
 
공수도는 지난 리우올림픽 IOC(국제올림픽위원회)총회에서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 8개의 정식종목으로 채택 되었다.
 
한편 대한민국공수도연맹은 꾸준한 저변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향상을 위해 차기대회를 경기도공수도연맹과  용인시공수도연맹의 주최(관)으로 9월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기로 협의하였다. 앞으로 대한민국 공수도계의 선전을 기원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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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대회 17/06/05 [22:06]
대한민국 공수도 최근 2~3년 대회를 통털어 최고의 대회였다 말씀드립니다.고생하셨습니다, 파이팅!
오쓰 17/06/06 [10:46]
사진상으로 약 120~130명 추정인구가 참가한 것 같군요.
그래도 저 정도면 예전 수준은 유지한 것 으로 보여 다행이네요.
열심히 하세요.
최고!!! 17/06/06 [11:10]
최고입니다.여러분들이 진정 공수도를 사랑하시는 분들입니다.
백재기획 17/06/06 [11:28]
대회메달 우리기획에서  600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행사에도 부탁드립니다.공수도 파이팅!!!
Sg스포츠 17/06/07 [02:11]
대단합니다.이근실이 갑질속에도 꽃이 피는군요.그 빨갱이쇠이좀 공수도계에서 빨리 치워주세요.
서둘러 17/06/07 [13:08]
국가대표선수들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빨리 서둘러 회장선거 해야합니다. 대한민국공수도 파이팅!!!
花郞忠南館 17/06/08 [22:18]
대한체육회 제명후 신규 가맹 조건이 단체명칭 수정이라 했다는데
계속 공수도 명칭을 사용했다면 귀 단체는 가맹이 안타까게 보이며,

91년에 사용했던 가라데도가 추후 단체가맹에 유리해보이고 체택될 것으로 짐작합니다.

체육회가 가라데를 승인하면 모두 다시 신규로 가라데 연맹에 갑입해야할 것으로 추정하는 것이  그동안 체육행정을 조금 아는 사람의 입장에서  글을 써봅니다.

난 비록 수년전  전 운영 임원자들에 의해 억울하게 제명된 후 무죄가 되었기에 재 가맹이되면 다시 시작해볼까 고민중입니다.
남을 억울하게 한 분들은 무도인의 양심이 있으면 사과함이 마땅한데 한마디도 없군요.

이건 제 예감입니다
모두 17/06/09 [19:40]
처음에는모두사람이였습니다.지금은모두괴물이되어가는군요.혹시 박경준 관장님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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