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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합기도협회, 2017 국립경찰대학 합기도 승단심사

6월 7일, 충남 아산 국립경찰대학(학장 서범수) 경도관 합기도장…협회, 이준환 등 우수학생 5명 상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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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호 기자
기사입력 2017-06-08

▲ 2017 경찰대학 합기도 심사가 이뤄지고 있는 모습.     © 한국무예신문

합기도 ‘종가(宗家)’ 대한합기도협회(총재 오세림)가 국립경찰대학(학장 서범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기도 승단심사를 개최했다.
 
7일(수) 경찰대학 경도관 합기도장에서 치러진 심사에는 체육학과(학과장 오정주)의 합기도과정(지도교수 배수용·황정훈) 학생 49명의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위원으로 협회 이호일 부회장 겸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배성북 사무총장, 권영진 운영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심사자들은 낙법, 꺾기술기, 호신술, 발차기 등을 1시간여 동안 펼쳐 보였다.
 
▲ 2017 경찰대학 합기도 심사 기념 촬영     © 한국무예신문

이호일 부회장 겸 심사위원장은 심사 평(評)을 통해 심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오정주 체육학과장님을 비롯해 배수용, 황정훈 두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고 심사생들을 향해 칭찬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사를 통해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이준환 임동건 조승훈 권효진 이해성 등 5명에게는 상장 수여와 함께 기념품이 지급됐다.
 
국립경찰대학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찰 최고 지성의 상아탑으로, 이날 승단심사에 응한 심사자들은 자부심 속에 졸업 후 정예 엘리트 경찰간부로 사회에 배출돼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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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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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17/06/12 [10:42]
국립경찰대학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찰 최고 지성의 상아탑으로, 이날 승단심사에 응한 심사자들은 합기도 복장을 갖추었다면 심사관은 합기도 도복속에 검정티셔츠를 입었네요. 무도을 강조하지만 정작 모범을 보여할 지도자는 복장불량으로 심사를 보니 문제가 큽니다. 복장부터 제대로 갖추고 심사를 보세요. 합기도 망신시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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