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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남무술원 주최, ‘제10회 국제 H.K.D 무술대회’ 성황리

7월 23일 용인실내체육관, 합기도・한기도・한검도 종목에 11개국 1000여명 선수 참가…“한국무예 우수성 알리는 좋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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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춘 기자
기사입력 2017-07-29

▲ 재남무술원 주최, ‘제10회 국제 H.K.D 무술대회 개회식 모습.     © 한국무예신문

(재)재남무술원(원장 명성광) 국제연맹합기도협회가 주최하는 「제10회 국제 H.K.D 무술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7월 23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캄보디아, 베트남, 동티모르, 파키스탄 등 11개국 150여명의 선수와 국내선수단 1,000여명 등 총 2,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1990년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대회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세계인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무예인 합기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재)재남무술원 국제연맹합기도 이홍기 총재는 “이번 제10회 국제합기도 무술대회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속담에 미루어볼 수 있듯이 27년이란 오랜 세월을 거쳐서 10번째의 국제대회를 치루는 우리단체의 뚝심과 지도자 및 회원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이라 생각한다” 면서, “이번 제10회 국재대회는 대내외적으로 우리 연맹의 엄청난 잠재력과 위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 행사에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캄보디아, 베트남, 동티모르, 파키스탄 등 11개국 150여명의 선수와 국내선수단 1,000여명 등 총 2,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 한국무예신문

(재)재남무술원 국제연맹합기도 명성광 회장은 “벌써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 많은 수련생들이 참가해서 그동안 무도 수련을 통해 함양된 성숙된 인격을 보여주고 또 수련생 모두가 배우고 익힌 실력을 발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참고로, 대회 타이틀인 ‘국제 H.K.D. 무술대회’는 재단법인 재남무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3개 무예종목 합기도(HapKiDo), 한기도(HanKiDo), 한검도(HanKumDo)의 영문 이니셜로, 특히 한기도와 한검도는 이 법인이 오랜 시간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형태를 운동의 동작으로 연구하여 집대성한 호신무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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