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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우시 월드태권도 월드컵팀챔피언십’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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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신문
기사입력 2018-07-27

▲ 2017 우시월드컵팀챔피언십에서 이란이 남자단체전에서 우승후 기뻐하고있다.     © 한국무예신문

중국 우시에서 현지시간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2018우시 월드태권도 월드컵 팀 챔피언십(World Taekwondo World Cup Team Championships)’이 열린다.
 
우시 타이후 국제 엑스포 센터(Wuxi Taihu International Expo Centre)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0개국에서 남자 9개 팀, 여자 6개 팀, 혼성 7개 팀이 출전해 총상금 19만 불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남자 단체전에는 이란, 한국, 중국, 일본, 터키, 카자흐스탄 등 9개 팀이 출전하며, 여자 단체전에는 중국, 한국, 터키, 모로코 등 6개 팀, 혼성 단체전은 중국, 한국, 러시아, 크로아티아 등 7개 팀이 출전한다.
 
한국은 남자 단체전에 인교돈(한국가스공사), 박지민(용인대), 남궁환(한체대), 장준(홍성고), 신동윤(삼성에스원)이 여자 단체전에 서소영(서울시청), 김보미(수성구청), 문지수(춘천시청), 명미나(경희대), 윤정연(인천동구청)이 출전한다. 혼성 단체전에는 박지민, 남궁환, 서소영, 명미나가 나선다.
 
이번 대회는 남자 단체전 및 혼성 단체전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동메달 결정전을 실시한다. 여자 단체전은 예선을 두개 조로 편성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하며 각 조 상위 두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남녀 단체전의 경우 각 팀이 최소 5명으로 팀을 구성해 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체급이 가장 낮은 선수가 1번, 높은 선수가 4번에 배치된다.
 
1회전 4분, 2회전 3분, 3,4회전은 5분으로 경기를 치르며, 1회전은 출전 선수 4명이 차례대로 1분씩 대결하며 2회전은 경기 30분전에 정한 3명의 선수가 서로 맞붙게 된다. 3,4회전은 태그매치 방식으로 운영되며 최대 12번의 선수 교체가 허용된다.
 
혼성 단체전은 남녀 선수 각각 2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1회전 4분, 2,3회전은 5분으로 경기를 치른다.
 
1회전은 4명의 선수가 성별에 따라 각각 1분씩 대결한다. 2,3회전은 성별에 맞춰 태그매치 형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때 교체 횟수의 제한은 없으나 교체된 선수가 최소 5초 이상 경기에 임해야 한다.
 
우승 팀에는 미화 4만불, 준우승팀에는 1만 불(혼성팀 2만 불), 3위 2팀에는 각 5천 불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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